은*남
22-09-28
뭐 살거 없나 보다가 얼떨결에 구매한 제품
여친 동의 없이 사서 열라 눈치 보다 샀다고 깠다가 한소리 들음
이왕 산거 재미 삼아 해보자고 열심히 꼬셔서 한번 착용시켜봄
은근 느낌이 점점 올라오는 성능에 놀란 소리 연발 ㅋㅋ
한동안 집에서 장난치듯 이거 가지고 노는데 분위기 좋음
이거 때문인것 같은데 놀다가 했는데 여친이 더 많이 느끼는 것이 확실함
아마 먼저 얘기하고 사자고 했으면 절대 못사기도 하고 사용도 안했을듯
먼저 지르고 꼬시니까 사용을 한것이 확실함
생각보다 좋은 반응에 자주 애용할 듯